학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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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한국모빌리티학회 회원 여러분,
2025년 9월 1일부터 학회의 세 번째 회장을 맡게 된 정구민입니다.
우리 모빌리티학회는 2020년 창립된 이래 이종욱 초대 회장님과 이희진 제2대 회장님의 솔선수범의 리더십 아래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 학회는 공학, 경제·경영, 법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모빌리티 산업을 융합적으로 분석하고, 우리나라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설립된 학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업계 및 국회의 모빌리티 관련 포럼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우리나라 산업 발전을 위한 국내 정책 수립과 법제도 정립에 기여해 왔습니다.
2025년을 맞이한 우리나라 모빌리티 산업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미국의 관세 이슈,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부상, 경기 침체와 같은 위기 요인과 함께 전기차·하이브리드 시장의 성장, 자율주행 활성화, 친환경 선박 및 UAM 시장의 가시화 등 새로운 기회 요인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우리 학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다양한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융합하고, 지식과 경험을 나누어 우리나라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학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동안 학회 발전을 이끌어 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산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과 법·제도를 발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모빌리티학회 회장 정구민